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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오늘은 10월 1일 국군의 날.1950년 10월 1일 한국군이 남침한 북한공산군을 반격한 끝에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38선을 돌파하여 북진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군대란 어느 누구와 전쟁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 싶은 노래는 바로 손태진의 스윗랑데부에서 한국의 3 테너 정필립 님, 김민석 님, 존 노 님이 출연하셨을 때 김민석 님과 손태진 님이 함께 부른 "나를 태워라"다.뮤지컬 이순신의 넘버 라고 하는데, 정식 음원은 발매되지 않은 것 같다.스윗랑데부에서 부른 나를 태워라는 요기↓ 먼 옛날 아주 먼 옛날남쪽 해안에거북이가 살고 있었네바다로 떠난 거북이는다시 돌아와 새 생명을 낳지그래서 거북이가 되고 싶..
스윗랑데부 첫 번째 코너인 [A Tale In A Tune]은 스윗랑데부의 호스트 손태진 (a.k.a. 태디) 님과 가수 라일락 님, 합쳐서 스윗라태가 함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된 곡들을 들려주거나 불러주는 코너이다. 이 날의 이야기는 MBTI로 시작을 했는데, MBTI 항목 중에서도 내향 / 외향을 구분하는 I / E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어떤 노래가 나오길래 MBTI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했는데, 함께 할 때 더 좋다고 이야기하는 Better Together를 두 분이서 불러 주셨다. Better Together는 데뷔하기 전 프로서퍼로도 활동했다던 가수 Jack Johnson(잭 존슨) 이 2005년에 발매한 곡인데, 이 얘기를 듣고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정말 해변에서 서핑하는 서퍼..
https://youtu.be/cpPQaaSfiBY City of starsAre you shining just for me?City of starsThere's so much that I can't seeWho knows?I felt it from the first embrace I shared with youThat now our dreamsThey've finally come trueCity of starsJust one thing everybody wantsThere in the bars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ed restaurantsIt's loveYes, all we're looking for is love from someone elseA ru..